KBS가 인간 손극모를 너무 만만하게 보네.
2019년 1인 시위를 통해서 이미 지운 KBS 뉴스 9에 방영된 내용을 텍스트 된 것을 지우는 것이 뭐가 그리 어려운 일이라고 고작 글자 몇자 지우고자 내가 1인 시위를 다시 시작했을까?
내가 다시는 이 나라 대한민국에서 나처럼 억울한 사람이 목숨을 끊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를 요청하는 것인데 KBS는 그 취지를 왜곡하네
내가 가르치는 학생들, 내가 낳은 자식들이 정정당당한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게 되기를 바라면서 언론개혁 / 검찰개혁 / 사법개혁에 내 인생 전부를 걸었는데.....
나는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했는데 겨우 땜빵으로 나를 업신여기네
KBS 양승동 사장, 한강 다리위에서 만납시다.
왜 이 나라 대한민국은 거짓이 진실을 이기는 것일까?
나는 50여년을 살면서 그 어느 누구에게도 뇌물을 준 적이 없고 단 한 번도 촌지를 받은 적이 없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