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다들 놀라셨죠?
어르신들 힘드실 것 같은 마음에 반찬 봉사를 더욱 알차게 하였습니다.
한달에 두번 하는 봉사지만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뭉쳤습니다.
지난 10일날 김치를 보내드렸고, 식사때 영양을 생각하며 또 반찬을 만드셨습니다.
왼쪽부터 임선영님, 김경자 더사봉사무처장님, 조영애님, 김시현 더사봉대표님, 정용주님!
당근도 가지런히~~~ 김경자님 마음처럼 이쁜 색깔입니다 ^^*
와~~~ 각자 위치에서 열일 하시는 더사봉님들~!!!
에그스크램블이 될 계란물이 ~~~ @.@
얼갈이무침과 에그스크램블~~
부들부들한 반찬과 상큼한 얼갈이무침으로 어르신들 반찬이 완성됩니다!
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~!!!
더 사 봉 정말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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